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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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경 회장, 전국 교정시설에 불우수형자 학자금 5,400만원 기부


중앙회, 수형자 자녀미래 행복 만들기 지원금도 1,620만원 전달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허부경)는 추석을 맞아 수형자 자녀미래 행복 만들기 지원으로 전국 교정시설 54개소에 1,620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손, 조손가정 등 불우수용자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특히, 허부경 회장은 불우수형자 학자금 지원을 위해 54개소(강원북부교도소(속초)포함)에 5,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허부경 회장의 전액 사비로  이뤄졌으며 이번이 3번째로 지금까지 1억6천만원을 기부하게 됐다.

그뿐 아니라, 지난 4월 13일에는 불우수형자 영치금 지원사업으로 영치금 1억을 사비로 기부하고 법무부에 전달한바 있다.

 

그밖에도 중앙협의회는 지난 8월, 혹서기를 맞아 수용자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전국 교정시설에 얼음생수를 1,590(53개소 30만원씩)만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허부경 회장은 위원들에게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지만 좋은 날이 올 것을 기대하며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위로했다.

아울러 “위원들의 십시일반 도움에 감사드리며 가장 어려울때 남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것이 더욱 빛이 난다”며 허 회장은 “우리 교정위원들이 어디서든 빛과 소금의 역할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성룡 사무총장은 9월중에 예정했던 임시총회를 최근 코로나19확산에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기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임시총회를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09-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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