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어려움 겪고 있는 피해주민 위해 물품 700여만원 쾌척!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김태산)는 9월8일, 오전 9시 가락동농수산물 농협공판장에서 연이은 태풍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김태산 회장은 지난 8월, 집중호우의 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11개 시.군중에서 전남 영광과 나주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돼지고기(380kg),야채(무,배추,고추), 음료수(30박스)등 약 7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 지역은 농경지와 가구 침수등 피해가 속출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으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뜸해 피해복구가 지연되고 있어 안타까움에 선정했다.
김태산 회장은 최근 더욱 강화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현지방문을 자제하고 자신의 매장에서 물품을 배송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김태산 회장이 전액 후원한 것이다.
이 날 김태산 회장과 임금옥, 전기선 부회장, 나금옥 감사, 오익환 사무국장, 김미회 위원과 최영자, 반미리, 유현우 참여인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김태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태풍과 폭우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의 시름에 동참하고 그들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가서 복구를 위해 일손을 보태고 싶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가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며 “어찌됐든 피해주민들이 용기를 얻고 힘을 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