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위한, 손소독제 9,000개 광주지방교정청에 기부
손소독제(1억2천만 원 상당) 광주지방교정청관활 9개 교도소에 배분지급
광주교도소 의료분과 김국진(원장 소문난 정형외과) 준 교정위원은 지난 3월 13일(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6층 광주지방교정청(청장 신경우)을 찾아 손소독제(메디플러스제로겔 70%) 9천개(1억2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신경우 청장은 교정청간부와 광주교정청교정연합회 임영춘 회장을 비롯한 전성룡 사무총장, 광주교도소 김연택 회장과 정석환 사무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뜻으로 김국진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신 청장은 “코로나19가 날로 심각해지고 집단시설로 번지고 있는 시점에서 교정시설 내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손소독제(메디플러스제로겔 70%) 9천개(1억2천만 원 상당)’의 지원해주고 큰 도움을 준 김국진 위원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일선 교정시설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과 수용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방교정청은 기증한 손소독제(메디플러스제로겔 70%) 9천개를 광주교정청 관활 9개 교도소에 배분지급하고, 지속적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교도작업 면마스크 공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김국진(원장 소문난 정형외과) 위원은 “부친께서 늘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강조하셨다며, 오늘의 작은 정성이 교정기관 전체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서 “수용자 재사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교정직원과 소중한 새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수용자 모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교정행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진 위원은 ‘2019년부터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을 시작으로 불우수용자가족 돕기와 혹서기 생수지원을 해왔으며, 지난 3월 13일 광주 서구 풍암동행정복지센터에도 손소독제 1,000개(1천3백여만 원 상당)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활발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국진(광주교도소의료분과) 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졸업 후 전남대 의과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여수애양병원 정형외과 과장, 새나래병원 정형외과 과장을 거치면서 무릎, 고관절, 발목, 어깨 인공관절 및 내시경 수술경력으로 현재 「소문난 정형외과」 의원(풍암동 주민센터 앞)을 개원하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이란 모토로 근골격계의 비수술적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총괄본부장 나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