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으로 어려운 대구·경북지역에 300만원 지원
서울청 산하 교정시설, 각소 교정위원 안전도 챙겨...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국민들이 유례없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7,513명이고 54명이 사망했으며, 전체 확진자중에 대구·경북지역의 감염이 90% 좀 넘게 차지한다고 밝히고, 대책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기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유동근)도 나눔의 행렬에 합류했다.
유동근 회장은 대구·경북 지역의 집단감염이란 초유의 사태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같이하고자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백락광)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교정기관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나와 더욱 긴장 속에 해당교도소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관계자들을 마음으로나마 위로를 전했다.
유동근 회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과 방지를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것을 밝히고, 서울청 산하 교정기관과 각소 교정위원들의 안전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