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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외택 고문(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수용자에 나눔 실천

설 명절맞이 수용자에 사랑을 전달하다


진외택 법무부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고문이 설 명절을 맞아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2020년 1월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설 날 특식으로 컵라면(150만원 상당)을 전수용자에게 전달했다.

진외택 고문은 현재 6년째 추석과 설날을 맞이해 이와 같은 수용자를 위한 사랑을 전달할 뿐 아니라, 혹서기는 생수지원을 해오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정교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지속적인 관심과 포항교도소 교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서 애정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진외택 고문은 “설날은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이나 수용자들은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해 안타깝다”며 “비록 지금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이웃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진외택 고문은 2006년에 개청한 포항교도소의 교정협의회 창립총회를 통해 초대회장으로 추대되어 조직 안정과 활성화로 교정협의회를 든든한 반석위에 올려놓았다. 또한 대구지방교정청연합회장(2013년),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2016년)을 역임해 명실공이 최고의 단체로 급부상하는데 크게 이바지해왔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0-01-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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