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동행 프로젝트’ 대전청산하 10개 교정기관 결성 활발히 진행 중
황우종(법명) 회장의 탁월한 지도력 발휘로 연합회 위상과 품격 올렸다
지난 12월 16일, 대전청연합회(회장 황우종(법명스님))는 살구나무집(한식당)에서 2019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황우종(법명) 연합회장을 비롯 박주철 명예회장, 차용복(도원스님)수석부회장등 연합회 임원 및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영각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특히, 박병용 청장을 비롯 간부직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대전청연합회는 올 한해 홍성교도소와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를 가졌으며 6월26일, 10개 교정기관 공무원과 교정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동행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여 현재 10개 교정기관에 희망동행 프로젝트가 결성되어 16명의 수용자 자녀에게 멘토링과 학비보조금을 지원하는 특색 있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수용자 자녀 지원을 위해 주관한 (사)새희망 교화센터와 대전청연합회의 협찬으로 수용자 교도관 음악회를 개최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수용자 자녀를 위해 지원했으며, 앞으로 100명의 불우수용자에게 영치금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렇듯 대전지방교정청은 수용자 처우와 교정행정 발전으로 열린 교정 홍보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이 자리를 통해 박병용 청장은 “고매한 인격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연합회가 순풍에 돛단 듯 순탄하게 잘 이끌어 왔다”고 말하고 “특히, 대전청의 역점사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다른 청에 비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지금까지 잘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는 지난날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성찰과 계획의 시간”이라고 강조하고 “2020년, 대전청연합회가 더 발전되어 최고의 연합회가 되어주기”를 당부했다.
황우종(법명스님)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에 많은 발걸음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서 진정한 자신의 도리와 임무를 다했는지를 돌아보자”고 강조한 법명스님은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내년에는 더 열심히 남을 위해 살아가며 수용자 교정교화의 의무를 다하는 교정위원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원활함’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발걸음과 모범이 되는 언행”임을 조언하고 “하나가 되는 마음, 양보하는 마음으로 명실공이 대전청연합회가 가장 멋진 최고의 단체가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자고 종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