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교정협의회 교화분과
제주교도소 참관 및 워크숍으로 결속 다지다
김성군 회장, 무연고 수용자에 영치금도 전달해
의정부 교도소 교정협의회 교화분과(회장 김성군)는 지난 11월 26일~27일, 1박2일정으로 제주교도소(소장 강군오)를 참관하고 무연고 수용자에 대한 후원금(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성군 회장을 비롯 부회장 및 교화분과위원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까지 병행한 행사였다. 교화분과는 그동안 교정협의회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위원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만든 것이다.
견학뿐 아니라, 위원간 단합과 화합 및 힐링의 시간을 가지고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
김성군 회장은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말하고 “와서 직접 참관 해보니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용자 교정교화와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장님을 비롯 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성군 회장은 “이 귀중한 시간을 통해 유익한 정보공유와 유대감 형성으로 앞으로 교정교화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첨언했다.
강군오 소장은 “북쪽 끝 의정부에서 멀고도 먼 남단 제주도까지 의정부 교도소 교화분과위원들이 방문해주어 반갑고 환영한다”며 “어려운 경제에도 불구하고 수용자들의 처우개선과 교정교화에 앞장서 활동해온 위원들의 숭고한 봉사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이곳까지 와주어 어려운 수용자들에게까지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교화분과 위원들은 참관에 이어 제주도 명소를 돌아보며 에너지를 충전하고 결속을 다지며 수용자 교정교화와 재범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