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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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간담회 개최


유승만 단장, 직업훈련 전담교정시설 현장 점검하고 간담회 주재 

법무부 유승만 교정정책단장은 지난 11월 21일 청주교도소를 방문하여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하여 법무부장관 표창을 전수하는 등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간담회는 청주시 마리앙스 웨딩컨벤션 대연회장에서 전충열(해광) 청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교정위원 및 관계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그동안 수용자 교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교화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됐다.

 이 날 허부경 중앙협의회장, 황법명 대전청연합회장을 비롯 전성룡 중앙회사무총장과 장영각 대전청연합회 사무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이한동⦁박종일⦁조금순⦁유승민 위원 등 4명의 교정위원이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수용자 교화상담 및 무연고 수용자 지원, 신앙을 통한 심성순화, 출소자 취업알선 등 수형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희생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격려차 방문한 허부경 회장은 전충열(해광)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용자 교정교화에 앞장서온 교정위원들의 숭고한 봉사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전충열(해광)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행복임을 강조하고, 그것은 작은사랑의 실천 속에 이뤄진다”고 말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두터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첨언했다.

유승만 교정정책단장은 수형자 집중인성교육과 개별처우계획 등 교정본부의 중점추진 정책을 소개하면서 정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가진 교정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청주교도소는 직업훈련 전담교정시설로서 지정되어 타일 등 여러 직업훈련을 실시해 그 결과 2019년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타일 종목과 웹디자인 및 개발 종목에 수용자 4명(출소자 1명 포함)이 출전, 4명 모두 메달(금메달 2개, 은메달 2개)을 수상하여 총 269개 참가기관 중 6위, 참가 교정기관 중 1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1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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