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 교정교화에 헌신한 교정위원 격려의 자리로
유공위원에 대한 시상식, 허부경 중앙회장 격려금 전달식
조승근 회장, 수용자는 우리와 함께 할 이웃으로 우리의 임무다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지난 11월4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오세홍)를 방문하여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했다.
롤링힐스호텔에서 개최된 간담회는 조승근 협의회장, 유동근 명예회장을 비롯 120여명의 교정위원 및 교정참여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허부경 중앙협의회장, 박흥섭 명예회장, 전성룡 사무총장, 김철환 서울청연합회 수석부회장, 최선덕 사무총장, 이덕신 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강주 본부장을 대신한 김명철 정책단장은 평소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해 온 나채국, 남능현, 조광환, 이영미 위원에게 법무부 장관표창장을 전수하고 조승근 회장에게 본부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유병철 청장은 서승원외 2명의 위원에 대한 서울지방교정청장 표창패를 수여하고 나채국 위원의 사례발표 및 수상소감을 들었다.
이 날 허부경 중앙회장은 간담회를 축하하고 그동안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과 노력해온 교정위원에 감사를 전하고 치하하며 조승근 회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교정참여인사인 남 수산나의 플루트 축하공연으로 간담회는 무르익어갔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제1대 김재호, 제2대 유동근 회장이 역임했으며 현재 조승근 회장의 교정협의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교정위원 88여명은 각자의 위치에서 수용자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보라미 봉사활동지원, 고령자, 불우수용자지원을 위한 교정위원 만남의 날을 실시하며 미성년 자녀 멘토링, 무연고수형자 지원, 가족관계 개선 프로그램 참여, 가족사랑캠프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강주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정위원은 불우수용자를 비롯 소외사회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위원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봉사단체의 명성을 듣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최근 수용자 지원사업을 시작한 것은 교정본부와 더 나은 내일을 함께하는 교정협의회는 새로운 발걸음”이라며 치하했다.
조승근 회장은 “수용자는 우리사회와 격리될 대상이 아니라, 변화된 이웃이 되어 우리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