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협의회장 고담 스님외 교정위원 참여,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
고담 스님 “출소 후 사회 구성원으로 잘 살아가기”를 당부
경북북부 제2교도소(소장 류동백) 지난 9월26일, 출소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을 위해 수용자들이 사회의 잘 정착하게 할 수 있도록 사회복귀를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법무호복지공단등 유관기관과 구인을 희망하는 대창ENG, 포항볼트상사등 기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정협의회장인 천불정사 고담 주지스님외 3명의 교정위원들이 참여해 취업면접 및 상담을 희망하는 출송예정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담스님은 “구인·구직의 만남의 날을 통해 수형자들이 출소 후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가도록 수형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출소자들도 출소 후 사회에 안착하고 잘 적응하여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