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교정위원 힐링의 날 행사, 10월3일 진행키로 의결
변상해 회장…중앙회, 서울청연합회 부회장으로 위촉받아 활동기대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변상해)는 지난 9월5일, 서울구치소를 방문하고 수용자에게 지급될 얼음생수 4만6천병을 기증했다.
이날 얼음생수 기증식에는 변상해 회장을 비롯 박천수 고문, 장향희, 김형순 부회장, 김영석 원불교분과위원장, 이수경 사무국장, 김철벽 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어 진행된 임원회의에서는 오는 10월3일 제2회 교정위원 힐링의 날 행사를 갖기로 의결하고, 장소는 22사단 통일전망대와 비무장지대 산책로, DMZ박물관, 김일성 별장, 물치항 등을 견학하기로 했다.
변상해 회장은 “그동안 수형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온 교정위원들 격려하고 위원간 단합과 화합을 위해 이와 같은 시간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무 대가없는 봉사활동이야말로 숭고하고 높은 가치가 있다”고 치하했다.
또한 “앞으로 교정위원들의 위상제고와 교정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변상해 회장이 제13대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와 서울지방교정청연합회 부회장으로 위촉되어 임원들로 하여금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