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심의위원회 폐지, 불우수형자 학자금지원 1억600만원 허부경 회장 찬조
허부경 회장, 교정을 위한 교정으로 실질적이고 체감 있는 지원 의지 밝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회장 허부경)가 지난 8월 30~31일, 1박2일정으로 전남 목포 샹그리아 비치호텔에서 ‘13대 임원 및 운영위원 임시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날 허부경 회장을 비롯 박흥섭 명예회장, 진외택 고문, 황법명 수석부회장(대전청), 유동근(서울청), 임영춘(광주청)연합회장, 자문위원, 부회장, 분과위원장, 운영위원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재흥 광주지방교정청장과 간부직원등이 자리를 함께해 더욱 뜻이 깊었으며 허부경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임원 72명과 운영위원 150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가지기도 했다.
최봉규 사무총장의 사회와 허부경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윤리심의 위원회 존속여부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고 윤리위원회를 폐지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수정예산안은 허부경 회장의 찬조금 1억600만원은 불우수형자 학자금지원으로 집행되며 기존 8백만원의 수용자자녀행복미래만들기 사업예산을 2천4백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결손, 조손 가정등 불우수용자를 위한 지원 사업이다.
기타 안건으로 사무국 3역(사무총장, 사무차장, 재무)에 대한 회비면제의 건은 다음 총회 때 의결하기로 했다.
또한 중앙회 임원회의는 4개청 순회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12월 송년회는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히고 이후 대구청, 대전청 순으로 회의가 진행된다.
기타 안건으로 사무국 3역(사무총장, 사무차장, 재무)에 대한 회비면제의 건은 다음 총회 때 다시 상정해 통과시키기로 하고 올해는 중앙회장의 출연금으로 집행된다고 정리했다.
또한 중앙회 임원회의는 4개청 순회로 진행됨에 따라 오는 12월 송년회는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히고 이후 대구청, 대전청 순으로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시총회에 앞서 관광버스로 신안 1004대교와 목포시를 투어하고 연회장에 도착해 김영식 군산교도소장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김영식 소장은 교정자원봉사자의 유의사항과 수용자 멘토링의 필요성, 상담기법등을 강의하고
수용자 교정교화는 교도관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교정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부 행사로 만찬과 여흥의 시간으로 단합의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교정위원으로서 역할 다짐과 중앙회의 발전방향 모색 등을 나누는 품평회 시간으로 1박2일정을 마무리했다.
허부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내실 있는 교정협의회를 위해 전문적인 교정위원 충원과 다양한 수용자 교화프로그램 지원, 수용자 자녀를 위한 지원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화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또한 허 회장은 “교정위원의 위상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즐거운 1박2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흥 청장은 “아름다운 항구 목포에서의 워크숍 개최는 장소를 잘 선택했다”며 “이 자리를 통해 유익한 의견들이 교환되고 교정위원들의 역할과 사명을 인식하기를 바라며 좋은 의견들은 교정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워크숍을 위해 허부경 회장의 대게간장셋트, 수석부회장 황우종 법명스님(100만원), 박흥섭 명예회장(50만원)의 찬조금과 임영춘 광주청 연합회장 기념타올 후원등 아름다운 손길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