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견례로 연합회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 시간 가져...
유동근 회장 “힘이 나는 시간이 됐다며 발전위해 최선 다할터” 다짐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유동근)는 지난 8월 27일, 뜰안채2 (의왕 소재) 한정식 집에서 임원 및 운영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신임회장 취임 후 첫 모임으로 ‘위원간 상견례 및 서울청 교정연합회의 발전방안’에 대한 토의의 시간을 가진 것이다.
이날 유동근 회장, 송희순 명예회장을 비롯 박흥섭, 이희준, 박천수 고문, 김철환 수석부회장등 임원 및 운영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선덕 사무총장대행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의는 먼저 서울청 연합회 경과보고에 이어 서울청연합회 발전방안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경청했다.
특히 구자관 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의 미니 강의로 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연합회는 지난 6월 25일 임원 간담회를 가지고 추천직 부회장과 운영위원을 추천받아 임원 및 운영위원을 구성하고 재무 김도경(화성직훈)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무총장직은 최선덕 수석부회장이 대행키로 하고 내년 총회 때 안건을 상정해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앙협의회 윤리심의 위원회 존치여부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유동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 이 자리가 떨리고 어렵지만 앞으로 2년 동안 송희순 명예회장, 박흥섭, 이희준 고문님의 발자취를 밟아 서울청연합회가 어느 청보다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근 각지에서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주어 회장으로서 이 자리가 힘이 나는 시간이 됐다”며 더욱 노력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