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동행 프로젝트 추진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결의
조동헌 회장, 그동안 활동에 감사, 협의회 발전에 더욱 노력할터...
공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조동헌)는 지난 7월 19일, 제일농장(소재 공주 신관동)에서 ‘2019년도 상반기 교정협의회 활동결산’의 시간을 가지고 그동안의 교정교화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활동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는 조동헌 회장을 비롯 교정위원 및 위촉대상자인 젊은 교정참여인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공주교도소 교정위원들은 교정교화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으며 대전지방교정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점 사업으로 불우 수형자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희망동행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불우 수형자 미성년 자녀들에 대한 적절한 보호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수형자의 안정적인 수형생활을 유도해오고 있다.
그 자녀들이 범죄자의 자녀라는 사회적 냉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수용자 자녀들이 범죄의 대물림을 예방하자는 운동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실행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이 날 회의를 마치고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정식에서 푸짐하고 맛있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간의 정보교환과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조동헌 회장은 “수형자 교정교화를 위한 봉사는 숭고한 것이며 대가도 없는데 열심히 활동해온 위원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협의회 발전과 위원간 화합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