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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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경 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취임


불우수형자 자녀 위한 학자금 지원 임기내 2억 기부 밝혀 찬사

33여년간 교정교화활동 노하우로 중앙회 위상과 발전에 큰 기대

허부경 회장이 지난 6월20일,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13대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날 취임식에 앞서 박흥섭 회장의 주재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결산 보고의 건, 2019~2020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특히, 지난 4월26일 임원회의를 통해 선출된 허부경 중앙회장과 황우종(법명스님) 수석부회장

그리고 김정자, 한점연 감사가 인준의 절차에 따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날 취임식에는 최강주 교정본부장, 김명철 보안정책단장등 간부직원들도 참석했으며 이상택, 성광문 고문, 진외택 명예회장을 비롯 황법명(대전), 유동근(서울), 백락광(대구), 임영춘(광주) 청연합회장과 임원 및 운영위원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외빈으로 이정재 광주교육대학교총장, 김경천 전 국회의원, 한국건설 정철준 회장을 비롯 아델리안 교회 권오민 목사외 30여명의 신도들도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최강주 본부장은 박흥섭 회장에게 공로패를 장동인 사무총장, 황춘환 사무차장, 정순복 재무에게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하고 그동안 수고를 치하했다.

박흥섭 회장은 권대현 교사외 4명의 모범공무원과 유공위원에 대한 공로패를 전달했다.

황우종(법명) 대전청연합회장, 성광문 고문, 김성만, 이윤희, 강금순, 이용호 자문위원, 박상구 기독교분과 위원장, 고상호 운영위원이 공로패의 주인공이다.

중앙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허부경 신임회장은 최봉규 사무총장과 정석환 사무차장, 전기선 재무를 임명했으며 이제 중앙협의회의 임원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박흥섭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전 여러 위원들의 성원과 배려에 힘입어 회장직 수행에 큰 포부와 열정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되돌아보니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면서 “몸은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해 못 다한 봉사를 약속하며 후임회장인 허부경 회장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박 회장은 “이렇게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고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 위원님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허부경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제13대 중앙회장으로서 새로운 각오와 사명을 밝혔다.

먼저 수형자 교화사업의 새 장을 펼칠 것으로 교정위원들의 친목도모와 화합은 물론 교정위원 확보의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광주청 연합회장을 수행하면서 위원간 화합을 위해 각 기관별 간담회를 가져 좋은 결과를 이뤄낸바 있는 허 신임회장은 이런 좋은 전통을 중앙회에서도 이어받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수형자의 실질적인 교화사업의 일환으로 불우수형자 가족을 위한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광주청 산하 불우수형자 자녀를 위한 학자금지원을 꾸준히 진행 온바 있는 허부경 회장은 중앙회에서도 이 사업을 꾸준히 펼칠 것이며 임기내 2억원이라는 상당한 액수의 학자금 지원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중앙회의 발전과 위원들의 숭고한 봉사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동안 쌓아올린 중앙회의 위상과 정신을 빛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허부경 신임회장은 1987년부터 지금까지 33여년간 전국 교정시설을 찾아 다양한 수형자 교정교화 사업을 펼쳐 그들에게 희망을 심어왔다.

평소 강한 추진력과 섬세한 배려심까지 갖춰 조직 안정의 적임자로 이미 인정받았으며 그의 활발한 활동은 교정행정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되어왔다.

허부경 회장의 두드러진 활동으로 수상의 경력도 화려하다.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국민포장, 교정대상 등 다양하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6-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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