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정기총회 개최…백마신병교육대서 일일병영체험도 해
유동근 회장, “‘공휴일궤’ 뜻 되새겨 모든 일 최선 다할 터” 다짐
서울지방교정청교정연합회는 지난 6월 10일, 실크로드(구로구 소재)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하고 유동근 회장을 만장일치로 차기회장으로 추대했다.
아울러 김철환(안양교), 최선덕(수원구)회장을 수석부회장으로, 이 호(남부구) 부회장을 감사로 선출했다. 이덕신(인천구)감사는 연임됐다.
이 날 총회는 유병철 서울지방교정청장과 간부직원, 송희순 회장, 박흥섭 명예회장, 박천수 고문, 유동근 수석부회장, 부회장, 운영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선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회를 통해 ‘회칙 개정의 건과 2018년 사업결산의 건, 2019~2020년도 사업예산 및 사업계획(안)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날 총회에 앞서 백마신병교육대(경기도 고양)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일일 병영체험’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와 위원간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유동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맡은바 최선 다해 힘 쏟을 것”을 다짐하고 “모든 일을 진행함에 있어 역대 회장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을 것”이란 말도 덧붙였다.
특히 “책임 수행에 있어 부족함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나누자”며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를 부탁했다. 유 신임회장은 “이 모든 것이 이뤄진다면 연합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이고 “한 삼태기의 흙이 모자라 산을 쌓지 못한다는 ‘공휴일궤’의 뜻을 깊이 새겨 처음부터 끝까지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병철 청장은 “오늘 하루 병영체험으로 위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아 기뻤다”면서 “유동근 신임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한 “저에게도 지혜를 주신다면 수렴을 통해 연합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격려사를 갈음했다.
이날 유병철 청장과 박흥섭 중앙회장은 송희순 전임회장과 최선덕 전 사무총장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 수고를 치하했다.
서울청연합회는 지난한 해 교정시설 참관 및 교화공연, 불우수형자에 대한 영치금지원, 교정위원 전문화 기본교육과 전문연수 실시, 교정위원 간담회를 통해 연합회 활성화 방안 모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