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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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 2019년 정기총회


 전긍수 신임회장, 교정협의회 지휘봉 잡고 발전 모색

황우종 전임회장, “고귀한 봉사로 에너지 널리 펼치자” 당부

권민석 소장, “새롭게 협의회 이끌어 달라” 주문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황우종 법명스님)는 지난 4월 22일, 오페라웨딩홀 연회장에서 2019년도 교정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 전긍수 신임회장을 추대하고 감사는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황우종(법명) 회장은 총회를 주재하고 ‘2018년도 주요 교화사업 실적과 수입. 지출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선출된 전긍수 신임회장은 지난 8년동안 협의회 발전과 조직의 안정을 위해 앞장서온 황우종(법명) 회장에게 위원들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를 전했다.

황 회장은 장영각 사무국장과 정은숙 재무국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황우종 회장은 인사말에서 “힘든 가운데서도 지역사회 봉사를 해온 여러분들이 있기에 사회가 아름답게 빛이 나는 것”이라며 “신념을 가지고 어려운 수용자를 위해 희망의 등불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수용자들이 사회복귀를 위해 큰 힘이 되어주기”를 당부하고 “한분 한분의 고귀한 봉사의 마음과 활동이 사랑의 에너지로 널리 퍼져나갈 것”이라며 열정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권민석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 사업이 보다 활성화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8년 동안 대전교도소 협의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수행해 온 황우종 전임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덧붙이고 전긍수 신임회장에게는 앞으로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달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날 추대된 전긍수 신임회장은 “훌륭한 위원들이 많은데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주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교정협의회는 회장 혼자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며 여러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간 사업계획과 예산(안)등은 여러 위원들과 충분히 검토해서 좋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고 “협의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했다.

정기총회는 권민석 소장을 비롯 간부직원들 그리고 60여명의 임원 및 위원들이 참석했다.

대전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수용자를 위한 각종 교화 및 종교행사 참여, 혹서기 생수지원, 냉·온풍기, 물품전달, 수용자 체육시설, 대강당 장의장 기증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19-04-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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