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구치소(소장 허만혁) 교정협의회(회장 이호)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교정시설 내에서 연휴를 보내는 수용자들을 위해 백설기와 과일 각 2,400개(8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또한, 서울남부구치소는 추석을 맞아 귀휴, 가족만남의 집, 가족만남의 시간 등 사회적 처우를 실시하였으며, 교정위원과 수형자 12명이 참여한 멘토링 프로그램 ‘희망의 사과나무’를 통해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호 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장은 “일교차가 커진 날씨에 수용자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요즘, 추석 연휴를 시설 내에서 보내는 이들을 위해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수용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운 수용 생활을 잘 극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허만혁 서울남부구치소장은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추석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항상 수용자들을 위해 기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교정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신 교정위원분들과 모든 직원 및 가족분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