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구치소(소장 윤순풍)는 2026년 8월 12일 이번 혹서기를 수용자들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일반생수와 에어컨을 기부해주신 교정위원 및 자원봉사자분께 감사장을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 서울남부구치소 교정협의회 교화분과와 기독교분과, 천주교분과에서 일반생수를 6만 3,000병(1,375만원 상당)을 기부해주셨고, 풀무원샘물 가람유통 대표 김경열 님께서 4,000병(80만원 상당), 장금상선에서 8,000병(220만원 상당)을 기부해주셨다. 또한 교정협의회 이호 회장(비조이엔지 대표)과 황영주 수석부회장(덕성기획 대표이사)은 에어컨 3대(50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
서울남부구치소(소장 윤순풍)는 “무더위에도 교정위원분들의 수용자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큰 위안이 된다. 선풍기에 의존하여 여름을 보내기엔 너무 힘든 상황인데 일반생수를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들의 수용동에 에어컨을 선뜻 기부해주셔서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이 수용자들 사이에 불고 있다. 언제나 교정위원분들의 기부의 손길에 감사하며 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