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중 신임회장, 수용자의 건전하고 건강한 수형생활을 위해 노력할 터~
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교정협의회(회장 문귀례)는 2026년 6월9일, 서울동부구치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는 오익환 사무국장의 사회와 문귀례 회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감사보고, 교정위원 활동보고 및 예산결산의 건은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회장 및 감사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윤영중 신임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아울러 윤영중 신임 회장은 안영규, 김민영 위원을 감사로 선출했으며 부회장단과 오익환 사무국장과 양청 재무를 임명했다.
이어 이·취임식에는 위종진 부소장을 비롯하여 간부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정위원 문귀례 회장 및 전기선 명예회장, 윤영중 수석부회장을 비롯하여 고문, 부회장, 분과위원장 및 교정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귀과 최창욱 계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위종진 부소장은 공진석 , 임효택, 최진용, 이정선, 최춘영, 이행섭, 윤현경, 최광명, 김철중, 김대연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교정위원 뱃지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30~40여년동안 수용자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정운, 심재선, 임금옥, 송종현, 이한종, 라금옥, 안영규, 이정희, 신희자, 안명애 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귀례 회장은 윤영중 신임 회장에게 협의회기를 이양하고 윤영중 신임 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윤영중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임기동안 교정위원과 하나 되어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 교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고 “수용자 재범 방지로 사회구성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더욱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특히 도심 한가운데 빌딩형 교정시설로 혹서기에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저희 교정위원들과 함께 수용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문귀례 이임회장은 “어느덧 2년의 임기를 마치게 되어 기쁘고 그동안 함께 해주신 위원님들과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교정협의회는 물론 서울청 연합회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에 활동을 통해 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의 위상을 올리고 수용자 교정 교화를 위한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이임사를 통해 밝혔다.
위종진 부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2년간 헌신과 봉사로 교정발전에 힘써주신 문귀례 前회장에게 존경과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묵묵히 교정현장을 지켜주고 수용자 교정교화와 지역사회 협력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아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영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새 회장님을 중심으로 서로 협력하여 교정협의회 발전과 교정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주문하고 “저와 우리 직원들도 기다림과 관심 속에서 수용자들이 변화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