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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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인사 및 임원회 회의 개최… 조직 체계 정비·협력 강화 나서


서울교정청 연합회, 회칙 개정 및 법률 서비스 협약 추진 등 주요 안건 논의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변상해)가 서울 구로구 '실크로드'에서 임원들이 참석해 조직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사항을 심의·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철벽 사무국장의 사회로 최선덕 명예회장, 송희순 고문, 김철환 고문, 이호 수석부회장, 김덕흥 감사, 곽정면(수원), 서명섭(인천), 김종태(원주), 심상범(강원) 지역 협의회장과 이치숙 재무가 참석하였으며 특별히 유동근 중앙협의회 회장이 연합회 고문 자격으로 함께 했다.

변상해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은 개회에 앞서 다음과 같이 인사말을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리 교정연합회는 서울지방교정청 산하 각 기관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오늘 회의를 통해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임원 여러분과 함께 더욱 신뢰받는 연합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각 교도소와 구치소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정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전회 주요 결정사항 보고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칙 개정이 이루어졌다. 제2장 회원 제5조(회원의 자격 및 인원) 관련 조항이 정비됐으며, 특히 소망교도소의 경우 소장의 추천을 받아 협의회장이 임원회 결의 후 특별참여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또한 기존 '총무' 명칭을 '사무차장'으로 변경하는 내용도 함께 의결됐다.

아울러 서울지방교정청 연합회 임원과 산하 16개소 회장단이 함께 의견을 수렴하여 연합회를 운영해 나가기로 결정했으며, 법무법인 성현과 서울청 연합회 간 무료 법률 상담 업무협약을 추진하였다. 이는 교정 종사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법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임원 워크숍 추진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 중 하나는 교정연합회 임원 워크숍 개최였다. 임원 간 결속력을 높이고 교정연합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행사로 날짜·장소·준비물 등 세부 사항은 임원들 간의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하기로 했다. 


이호 수석부회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조직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각 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정 현장의 목소리가 연합회 운영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하며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3-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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