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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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2025 송년회 개최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문귀례)는 27일, 쿠우쿠우(송파하비오점)에서 2025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 자리에는 최규철 소장을 비롯 박자웅(보안과), 송승석(출정과), 정진영(수용기록과), 정재원(복지과), 박희호(교정경찰과), 박효원(사회복귀과) 과장들과 관계직원들도 참석하였으며 사회복귀과 최장욱 교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교정협의회에서는 문귀례 회장, 전기선 명예회장, 이순보⦁연명숙⦁최순심⦁라금옥⦁성낙권⦁김복주⦁임성학 ⦁최연수⦁권영석⦁경순규 부회장, 장동인 감사, 신인숙 재무, 안명애⦁황춘환 위원 외 위원들 70여 명이 함께 했다.


첫순서로 교정위원과 참여인사들의 일년간의 지원 활동 영상을 시청하였으며, 한해동안의 봉사와 섬김의 활동을 통해 긍지를 느끼며 수용자 교정교화활동에 더 매진하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최규철 소장은 연명숙, 김막례, 유경희, 강정옥, 김유진, 전혜원, 이정욱 각 분과별 위원들에게 감사장을 각각 전달하며 격려하였다.


문귀례 회장은 송년사에서 "한 해 동안 교정협의회 각 분과 위원님들께서 교정교화 활동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소장님과 과장님, 계장님, 직원분들께 감사 드리며 묵묵히 수용자들을 위해 봉사 해 주신 임원님, 위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회장은 "2025년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 해를 맞이하여 열정적으로 자유롭게 뛰는 말처럼 밝은 에너지로 계획하신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드린다."며 송년의 인사를 전했다.


최규철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시고, 한해 동안 우리 구치소를 잘 이끌어 주신 문귀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매달 송파구 노인복지회관에 수용자와 함께 환경정비, 불우수용자를 위한 영치금 지원, 선한목사교회의 여성수용자 미용봉사, 각 종파별 종교행사를 통한 심성순화, 교화분과에서 노인 수용자를 위한 경로잔치, 폭염 극복을 위한 생수 지원 등 필요할 때마다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다."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치하했다.


최 소장은 "교정위원 한분한분이 수용자들의 어둠을 밝히는 소중한 등대이다. 봉사는 가진 게 많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 따뜻한 마음과 의지, 사명감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송년회는 서울동부구치소와 교정협의회가 한 해 동안 함께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해 온 교정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더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5-11-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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