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9시 20분, 서울 동부구치소 보라미봉사단에서는 구립송파노인요양센터에서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노인요양센터 옥상정원의 잡초 제거 작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울 동부구치소 보라미봉사단과 교정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수용자들의 봉사활동은 사회 복귀를 돕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최규철 동부구치소장은 "정화 작업과 같은 환경 봉사활동은 수용자들에게 생명을 가꾸는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수용자들이 자연과 함께하며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장욱 교감, 박서혁·김선규 교위, 정지원·김형탁 교사와 동부교정협의회 문귀례회장, 전기선명예회장, 연명숙부회장, 오익환사무국장, 신인숙재무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문귀례회장은 "옥상정원을 가꾸는 봉사활동은 노인분들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수용자들에게도 생명력 넘치는 자연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게 해주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매월 지속되는 이런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 복귀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