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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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2023년도 정기총회, 정등영 신임회장 취임


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회장 차용복(도원))가 2023년 6월21일, 더 오페라웨딩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5대 회장으로 정등영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먼저 우숙자 사무총장의 사회와 차용복(도원스님)회장의 주재로 회의를 진행한 가운데 성두현 감사의 감사보고, 결산 승인의 건과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 및 운영위원 인준 및 해촉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회칙개정의 건은 차기 집행부에서 임원회의를 거쳐 총회에서 인준하기로 했으며 아울러 정등영 신임회장은 차후 임시총회를 소집하여 수석부회장과 감사를 선출하기로 했다.

 

대전청연합회 차용복(도원스님)회장은 연말을 맞아 불우수용자 돕기 일환으로 각소에 영치금을 지원했으며 교정본부장 감사패, 대전지방교정청 표창패 및 표창장 수여등으로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해왔다.

또한 논산지소, 청주여자교도소 교정위원의 날에는 사비로 격려금을 전달하고 축하를 전하기도 했다.

 

이어 이취임식 행사는 류기현 대전지방교정청장을 비롯하여 간부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교 신임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차용복(도원스님) 회장, 우숙자 사무총장, 신형수 재무국장에게 정등영 신임회장은 재직기념패를 류기현 청장은 표창장과 표창패를 전달했다.

 

차용복(도원)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20년에 취임하여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의욕적인 활동을 다짐했지만 코로나19라는 장애로 인해 마음만큼 활동을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또한 “좀 더 열심히 하여 큰 보람과 행복을 드려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음을 사죄드린다”고 덧붙이고 “특히 3년동안 연합회장을 활동하는데 고마운 분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함께 해주어 행복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등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제가 이렇게 큰 자리를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며 역대 회장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앞선다”고 말했다.

정등영 신임회장은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의 이끌어온 소중한 자산인 연합회 조직을 함께 힘을 모아 교정교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교정위원영입, 교정교화 프로그램 다양화, 교정위원 위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류기현 청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 연합회에서 수용자 생활지원금등의 지원과 헌신이 있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새 삶을 살기를 바라는 수용자에게는 위원님들의 사랑과 관심이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용자 교화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3-06-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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