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근(보광) 회장, 감사패와 감사장 전달식, 강원연합회(가칭) 결성의 뜻도 밝혀...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허남근(보광))는 2023년 1월19일, 2023년 정기총회가 원주축협 3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총회에 앞서 허남근(보광) 회장은 고성진, 이경근, 윤병호, 김진수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차종구(불교분과), 박옥순(천주교분과), 이현복(기독교분과), 강인용(취창업분과) 위원에게는 감사장과 상품을 각각 전달했다.
이어 정은주 사무총장의 사회와 허남근(보광)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2022년 결산보고와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3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산(안)은 불우수용자 생활지원금은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조정하였으며 고령수용자 및 멘토링데이, 생수지원비와 명절을 맞이하여 떡 지원등 교화사업과 오는 4월27일에 개최될 교정위원 간담회를 위한 예산도 책정했다.
또한, 3월 중에 강원연합회(가칭)를 결성하고 원주교, 춘천교, 강릉교, 영월교, 강원북부교도소 회장, 수석부회장, 사무국장이 참여하며 허남근(보광,원주교) 회장이 이끌고 가게 된다.
허남근(보광)회장은 “강원연합회(가칭)는 친목도모와 교정협의회간 정보교환등을 공조하고 성장시키며 아울러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화재나 홍수피해등의 재난지역에도 함께 참여하여 위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허남근(보광)회장을 비롯 불교분과 위원장 현각스님, 기독교분과 이충섭 총무, 취창업분과 김길선 위원장, 그리고 교화분과 부회장 및 많은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장성익 사회복귀과장과 관계직원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허남근(보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주교정협의회는 위원들의 열정으로 더욱 단단해졌으며 크게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는 각자의 위치에서 탁월한 능력과 역량을 발휘하는 위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장의 리더십이 부족한 부분을 위원들이 채워주고 밀어주어 오늘날 교정협의회가 더욱 발전했고 또 최고의 협의회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허남근(보광) 회장은 “좋은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교정협의회 발전에 부합하는 인연으로 승화시켜 위원상호간의 유익한 관계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눌 수 있는 가족 같은 교정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허남근(보광) 회장은 2022년 한해동안 위원들의 많은 후원과 준위원들과 종교위원들의 헌신적인 나눔 실천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