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형 소장과의 상견례로 향후 사업계획등 다양한 의견 나눠...
서울동부구치소교정협의회(회장 전기선)는 2023년 1월12일, 서울동부구치소(소장 김도형)를 방문하고 전 수용자들에게 사과 90박스를 전달했다.
아울러 1월2일, 새로 부임한 김도형 소장과의 상견례를 통해 올 한해 진행할 교화사업계획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전달식에는 김도형 소장을 비롯 장승구 부소장, 김종배 사회복귀과장과 김진기 계장이 함께했으며 교정협의회 전기선 회장, 문귀례 수석부회장, 성낙권(취업분과), 최순심(불교분과), 안명애(기독교분과), 강정옥(천주교분과) 부회장과 나금옥 재무, 김복자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전기선 회장은 “COVID-19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며 소외되고 힘든 수용 생활을 하고 있을 수용자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설 명절을 위해 이같이 과일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수용자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교정협의회 차원에서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수용자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수 기증과 불우수용자에 영치금을 지원해왔으며 코로나 완화방침으로 앞으로 멘토링데이, 생일잔치등의 교화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전기선 회장을 비롯 여러 임원들께서 설 명절을 맞아 사과를 기증해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명절에도 수용자들이 많은 위안을 받을 것이며 위원들의 따뜻한 손길을 늘 기억하여 심성순화와 안정적인 수용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여 행복한 교정을 실현하겠다”며 교정위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