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선 회장 “섬기는 자세로 협의회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말해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는 12월 7일, 쿠우쿠우(송파하비오점)에서 2022년도 송년회 및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김영식 소장, 장승구 부소장을 비롯하여 이성호(총무과), 김태균(출정과), 김동식(분류심사과), 마정철(수용기록과), 천지연(민원과), 강승원(의료과)과장들이 참석해 주었으며
조영기 보안교정관, 박희호행정교정관, 사회복귀과 김종배과장과 김진기계장 그리고 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이한종 고문, 오익환 명예회장, 부회장, 위원들과 전기선회장 지인 박인숙, 정미경, 이해숙, 아들부부, 특별히 목포교도소 교정협의회 전성룡 회장을 비롯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복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김영식 소장은 안영규, 나금옥, 성낙권, 최순심, 경순규, 최연수, 임성학, 강정옥, 박이균,조강희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전기선 회장은 김태산 회장과 오익환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기선 신임회장은 지난 10월27일, 2022년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선출되어 임원을 구성하고 협의회 발전을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임원에는 수석부회장 문귀례, 사무국장 김복자, 재무 나금옥, 감사 안영규, 김민영위원, 그리고 부회장14명(임금옥, 연명숙, 이순보, 윤명준, 최용섭, 성낙권, 강정옥, 이계숙, 경순규, 안명애, 최순심, 강민구, 진영순, 최연수)이 앞으로 교정협의회를 함께 이끌어 가게 되었다.
전기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최초 여성회장으로 선출되어 설레기도 하지만 우선 걱정이 앞선다”며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경청하고 소통하며 섬김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수용자 교정교화는 혼자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하고 “앞으로 협의회 발전을 위해 조언과 덕담으로 뒤에서 밀어주면 힘을 내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식 소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오랜만에 전기선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감격스럽다”고 말하고 “교정협의회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는 단체가 되어 소외되고 희망을 잃은 많은 수용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고귀한 봉사의 여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영식 소장은 “수용자 변화는 교도관의 훈육과 통제가 아니라 위원들의 조건없는 사랑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동부구치소 김영식 소장의 축하 꽃바구니와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진외택, 허부경 고문, 서울지방교정청 교정청연합회 김철환 회장이 꽃다발을 보내왔으며 특히, 교정위원중앙협의회 김학술 수석부회장이 기념타올 100장을 후원해 주었다.
이날 참석한 목포교도소 교정협의회 전성룡 회장은 잡곡쌀 60포를 후원해 주어 따뜻하고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