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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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불교분과위원회, 간담회 실시


정호스님, 새로운 다짐의 기회로 삼아 수용자 포교에 매진할 터~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불교분과위원회(회장 정호스님)는 2022년 11월17일, 서울동부구치소(소장 김영식)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영식 소장과 불교분과위원회장 정호 스님을 비롯 봉은사 포교국장 석두스님, 최순심, 강민구, 진영순, 신인숙, 박성순, 구자명, 김주석, 이호상등 15명의 불교분과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종배 사회복귀과장, 김진기 교감도 이 자리에 배석했다.

 

간담회는 위원들의 애로상항과 다양한 건의가 심도있게 논의되었으며 김영식 소장은 수용자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한 위원들의 교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언급했다.

 

불교분과위원들은 간담회로 새로운 다짐과 도약의 계기로 삼고 수행하는 마음으로 수용자들을 위한 법회와 상담, 결연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김영식 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만남이 이뤄지지 않아 교정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이러한 자리가 만들어 진 것 같다”며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가 성황리에 진행된 정기총회를 통해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더불어 종교분과위원회뿐 아니라, 각 분과별도 함께 발맞춰 균형을 이루며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가 최고의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所에서도 응원하고 잘 챙기겠다”고 첨언했다.

 

정호스님은 “20여년동안 교정교화 활동을 했는데 소장님과 만나 담화를 나눈 것은 최초”라고 말하고 “이런 자리를 배려해 주신 김영식 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호스님은 “불교의 사명은 포교이고 소외되고 어려운 계층을 찾아 포교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덧붙이며 “앞으로 도움이 될 일을 찾고 힘들고 어려움이 있으면 외면하지 않고 열심히 돕고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2-11-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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