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HOME > 법원/법무부 > 교정협의회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이계숙 부회장


신림동 고시촌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활동 전개

이영우 신부, 유장익 전 구치소 계장 등과 함께

 

 

11월 2일 서울동부구치소 교정협의회 이계숙 부회장(천주교분과)은 신림동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계숙 부회장은 길동 천주교 이영우 신부, 체나콜로(다락방) 기도회 자매들과 함께했다.

 

특별히 (전)동부구치소 유장익 계장도 동참했다.

 

이계숙 부회장은 “암수술 후 회복 중에도 성동구치소 미사를 들어와 주신 이영우 신부님! 본당 신부 한번 하시고 계속 힘들어 어려운 이들 곁에 계신 신부님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신림동 고시촌은 사법고시 준비생들로 활기찼는데 로스쿨 제도로 바뀐 뒤 고시 준비생이 떠난 자리에 저소득층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모습이 바뀐 지 오래다.

 

월세(월 12만원, 화장실은 공동, 주방도 없는 달랑 잠자리 하나만 있는 형태)가 싸다 보니 중장년층들이 혼자 지내며 각종 우울증, 공항장애 등 다수의 질환으로 음식 섭취가 어려운 사람 무엇보다 대화 상대가 없어 집 밖 출입도 안 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이다.

 

이런 분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고 상담도 때론, 작은 음악회를 열어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2-11-03 11:21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