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송편 500팩 기부
9월 8일, 속초시 기독교연합회(강석훈 목사)는 담장 안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수용자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되도록 강원북부교도소(소장 허만혁)에 송편 500팩을 기부했다.
속초시 기독교연합회 강석훈 목사는 “담장 안에서 추석을 맞이하는 수용자들에게 송편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고, 자신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성장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원북부교도소 허만혁 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담장 안에서 지내는 수용자들에게는 관심과 사랑이 절실하고 정말 소중하다”며 “후원해주신 속초시 기독교연합회(강석훈 목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수용자들의 심성 순화 및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처우로 수용자들이 마음 따뜻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