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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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로 활력 찾은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봉사의 마음으로 뭉치다


소장님 표창장 수여와 허남근(보광) 회장은 박진홍 소장께 감사패 전달

허남근(보광)회장 “우리는 오직 봉사를 위해 함께하고 있는 것임을 잊지말자”강조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허남근(보광))가 2022년을 접어들면서부터 활력을 다시 찾고 협의회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남근(보광) 회장이 협의회를 이끌면서 재정비에 나섰고 위원들과 소통하면서 협의회 위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또한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교정위원의 궁극적인 봉사의 목적을 되새기는 계기를 만들어 주면서 신입위원을 보강하는등 허남근(보광) 회장의 노력의 결실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는 8월18일, 원주교도소 청사 회의실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정은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허남근(보광) 회장의 인사말과 박진홍 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먼저 박진홍 소장은 유공위원으로 허경옥, 권혁중, 김옥주, 강옥란 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허남근(보광) 회장의  박진홍 소장에게 감사패 전달도 있었다.  이 감사패는 교정협의회에 활력을 심어주었으며 협조하고 지원해주어 위원들이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 이 자리를 통해 전달하게 된 것이다.

 

이날 박진홍 소장은 교정위원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위해 직접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으며 특별히 박진홍 소장의 색소폰 연주와 손은선 부회장의 시낭송의 콜라보로 품격있는 시간을 연출했다.

 

이어 허남근(보광) 회장은 회의를 주재하고 기독교,불교,천주교 취업분야위원회를 다시 개설하여 교정협의회와 각분야 위원회가 하나가 되어 협의회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소모임을 갖기로 했다.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임원진으로 교정협의회 허남근(보광) 회장, 불교분야는 현 각스님, 천주교분야는 안경진 신부, 기독교분야 김홍렬 목사, 취업분야 김길선 대표가 각 분야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어 현재 사무국장을 사무총장으로 승격시키고 업무를 도울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허남근(보광) 회장은 이번 추석을 맞아 수용자들에게 전달할 떡을 지원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십시일반 후원하여 봉사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신입위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아직은 교정위원의 역할을 잘 모르지만 열심히 참여하고 배워 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일원으로서 봉사의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 날 참석한 신입위원들은 김진수, 이경근, 송미경, 이미순, 김지연, 허인희, 이은희 준위원들이다.

 

허남근(보광)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상황 속에서도 교정위원들의 교정복지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대가를 바라지 않는 교정위원들의 봉사는 재범 없는 아름다운 사회구현에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원주교도소 교정활동을 위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봉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홍 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 완화로 인해 교정협의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많은 지원을 해왔다”며 “고령수형자자와 장애인 위로회, 힐링콘서트 지원, 생수지원, 떡과 과일,옥수수 등의 따듯한 마음들이 수용자에게 전해져서 재범하지 않는 밑거름이 되고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월례회의는 교정참여인사들이 많이 참여하여 주었는데 앞으로 한식구가 되어 회장님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가장모범적인 교정협의회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월례회의 후 만찬으로 안부와 정보교환등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 날 식대 전액을 허남근(보광) 회장이 후원하기도 했다.

 

 

 기자 : 김미경    작성일 : 22-08-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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