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시대에 수용자 사회복귀에 최선 다하겠다 밝혀...
법무부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는 7월 1일, 서울구치소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를 통해 장향희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이치숙 감사도 선출했다. 안홍기 감사는 연임하기로 했다.
장향희 신임회장은 앞으로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를 이끌고 갈 임원으로 부회장 7명과 분과위원장 6명을 임명하고 사무국장에 김철벽, 이수경 현 사무국장을 임명했다.
이 날 정기총회는 결산보고의 건, 사업추진실적보고의 건, 2022~2023년도 교화사업계획 및 예산(안)의 건을 상정하고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장향희 신임회장은 변상해 전임회장에 대한 그동안 공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 교정위원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전달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유태오 소장은 유공위원에 대한 표창장수여와 변상해 회장의 감사패 전달에 이어 특별공연의 시간을 가졌다.
유태오 소장은 그동안 코로나 위기상황에 많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동안 연습을 했다며 베이스 기타연주를 직접 연주해 주었다. 앵콜공연으로 위원들과 하나 되는 소통과 감동의 시간을 만들어 주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유태오 소장은 인사말에서 “수용자 안정된 생활을 위해 생수지원과 코로나로 인해 수용자 감염예방을 위해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기부로 큰 도움이 됐다”며 “교정위원 한 분 한 분이 우리기관의 소중한 인적자산임으로 생각하고 어렵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상해 회장은 “협의회 창립 후 처음으로 ‘교정위원 위로의 날’ 행사로 강화도 해병대 제적봉전망대, 석모도 온천, 통일전망대 단합대회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고 “교정위원 중앙협의회와 서울청연합회 관계를 개선하여 교정1번지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 위상을 정립할 수 있었으며 이는 교정위원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덕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장향희 신임회장은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 협의회 발전을 위해 분과위원장과 소통하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화합을 강조하고 “무슨 일이든 말보다는 열매로 보여드려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모든 것은 혼자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분과위원장과 임원 및 위원들의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하며 협의회의 열악한 회비 사정에 의해 협의회 발전기금으로 임기동안 출연금 2,000만원을 납부하겠다고 밝혔다.
▶장향희 신임회장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일산 든든한 교회 담임목사
2011년 제8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을 통해 부흥사부문수상
한양대 대학원(행정학박사), 장신대 대학원(신학석사), 미굴훌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백석대학교 행정학박사, 백성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증경대표회장, 사)2015년~제47대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한국환경운동본부 명예총재, 일산 기독교연합회 회장등의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