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소장 김영식)가 수용자 정서 함양을 위하여 '도서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용자의 정서순화와 교양에 도움이 되는 어떤 분야의 도서도 무관하다.
이에 문귀례 교정위원은 6월10일,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하고 논어역주(김언용 경찰간부 후보생21기), 인문학도서, 역사, 자연과학 등 160여권을 직접 전달하고 “이번 사랑의 도서모으기 운동을 계기로 수용자들의 지적 욕구 충족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소장은 “기증한 귀한도서는 수용자를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