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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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제 13회 학교폭력·사이버폭력예방 글짓기·토론회·법특강 우수 학생 상장 수여식 개최

서울강북경찰서(총경 김태현)는 8월 14일 강북경찰서에서「제13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학교 폭력·사이버폭력 예방 글짓기·토론회·법특강」우수한 성적을 거둔 삼각산 중학교 박시윤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폭력 예방을 주제로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양복경무계장, 박윤호경위, 청문감사인권관실 여인우경위, 본지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법률신문이 주최하고 법률선전신문이 주관한 행사로,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문제점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여 후에는 김태현 서장이 학생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학교생활과 장래희망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김태현 서장이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자 박시윤 학생은 “의사가 되고 싶다”며 “나중에 의사가 되어 할머니를 공짜로 치료해 드리고 싶다”는 따듯한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학교폭력은 단순한 학생 간의 다툼을 넘어 피해 학생에게 오랜 시간 상처를 남길 수 있을 만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이버공간에서 발생하는 언어폭력과 사이버따돌림 등도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성숙한 디지털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8-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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