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경찰서(총경 김태현)는 7월 29일 오전 07:30부터 08:30까지, 경찰서 정문에서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하계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 날 캠페인에는 김태현 강북경찰서장, 청문감사인권관, 인권감사계, 강북청렴선도그룹 ‘맑은누리’ 등 15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직원들이 직접 예방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피켓을 든 채 캠페인에 참여했다.
또한, 교통경찰의 지원을 받아 출근하는 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감지기를 활용한 숙취운전 점검도 병행되었으며, 특히 강북경찰서장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의 음주 여부를 감지하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등 내부 음주운전 근절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전하고 자발적인 경각심을 높였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휴가철 자칫 치안 공백이나 기강 해이로 이어질 수 있는데, 음주운전·성비위 등 전 직원이 솔선수범하여 음주운전 없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강북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찰 활동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 의무위반 없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