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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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경찰서, 삼화배드민턴(주)과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 업무협약 체결


배드민턴 동호인 약 30만명 대상으로 셔틀콕 케이스에 피싱 의심되면‘어서끊자!’예방문구 인쇄, 생활체육 속 피싱범죄 예방 홍보


서울강북경찰서(서장 김태현)는 26일 배드민턴 셔틀콕 제작업체인 ㈜삼화배드민턴(대표 이상신)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나날이 피싱 수법이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삼화배드민턴과 손잡고 셔틀콕 케이스에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는 ‘어서끊자’라는 보이스피싱 근절 캠페인 문구와 피싱근절 홍보 QR코드를 인쇄하여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피싱 범죄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추진되었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나 연락은 초기에 즉시 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으로 강북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삼화배드민턴을 통해 국민들에게 범죄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노출함으로써 지역 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화배드민턴(대표 이상신)은 오는 7월부터 전국 약 300개 지점에서 판매되는 셔틀콕 케이스에 ‘끈질긴 피싱을 끊어낼 끊내주는 선택! 의심된다면,「국번없이 1394」로 확인하세요.’라는 문구를 새겨 ‘어서끊자’ 대국민 행동 캠페인 동참을 통해 강북구를 넘어 전국에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에게 피싱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림으로써 앞으로도 강북경찰서와 ‘치안파트너’로써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6-2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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