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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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민간단체, 학생 안전 위한 합동순찰 실시


광역예방순찰대·자율방범대·SK쉴더스 손잡고 학원가·통학로 집중 점검


무안경찰서(최영수 경찰서장)가 지역 민간단체들과 손을 잡고 학생 안전 강화에 본격 나섰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7일 광역예방순찰대, 삼향읍 자율방범대, SK쉴더스 목포지사와 함께 학교 및 학원 밀집지역 일대에서 학생 생활권 보호를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달 협력단체 간담회를 통해 구축된 민·관 공동대응체계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통학로와 학원가, 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순찰과 안전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순찰은 학생 이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맞춰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중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치안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5월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운영 중이다. 학생 이용이 많은 장소와 시간대를 분석해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취약환경 개선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도 주력하고 있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자율방범대원은 "학생 안전은 경찰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지역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경찰서는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자 : 문경희    작성일 : 26-06-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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