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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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파트너스 활성화를 위한 강북서-현대병원, 부상 불법체류외국인 신속 업무처리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강북서장, 부상 불법체류외국인 신속 인계 위해 서울 현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인계 지연 문제 해소 기대

서울강북경찰서(총경 김태현)는 지난 6일 강북경찰서 3층 문화마당에서 현대병원과 ‘부상 불법체류외국인 업무처리 절차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과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치안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부상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원활한 인계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상당한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24시간 신속한 치료 협조 ▲불법체류외국인 의사 소견서 발급협조 ▲사건처리 과정에서의 의료 지원 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강북경찰서는 이번 협약으로 부상 불법체류외국인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원활한 신병 인계가 가능해져 현장 대응력 향상은 물론 업무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하는 치안파트너스 활동의 모범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6-1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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