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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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60주년 기념 학술대회」공동개최


국제상거래법의 지난 60년 성과와 미래 과제 논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이진수)는 9. 16.(수)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대법원,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와 공동으로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의 6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발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였다.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개요

 

 

 

■ 국제상거래에 관한 국제규범(조약, 모델법, 입법지침 등)을 마련하고, 그 통일적 해석·적용을 위한 유엔 산하 기관(회원 60개국, 대한민국 ’04년 가입)

■ 법무부는 인천시와 공동으로 인천 송도에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최초이자 유일한 지역사무소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유치(’12. 1.)

■ 우리나라는 「외국중재판정의 승인 및 집행에 관한 협약」, 「국제물품매매계약에 관한 유엔협약」 등에 가입하고 「싱가포르조정협약」에 서명하는 등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국제규범을 국내 법제에 적극 반영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영국, 일본, 인도, 호주 등 각국의 정부·학계 전문가와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의 지난 6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국제상거래법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제1세션에서는 대한민국과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간 협력의 역사와 성과를 조명하였으며, 제2세션에서는 국제상거래법의 통일적 해석·적용을 위한 사법부의 역할을 논의하였습니다. 제3세션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규범 확산과 지역 협력을 주제로, 국제상거래법의 조화가 역내 무역 활성화와 국가 간 법제 격차 해소,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아나 쥬뱅-브레(Anna Joubin-Bret)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사무국장, 장승화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의장이 각각 개회사를 하였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세계적 공급망의 변화 등 국제사회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을 언급하며, “국제거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국가 간 법제의 차이를 좁히고 국제거래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제상거래법 규범 형성에 적극 참여하고, 주요 국제규범의 국내 도입과 국제상사분쟁 해결제도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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