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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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년 자원봉사단, 제19기 저스티스 서포터스 본격 활동 시작


- 정부과천청사에서 저스티스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 35개 팀이 마약·도박 예방 등을 주제로 법질서 실천 문화 확산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9기 저스티스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대학에서 선발된 35개 팀, 161명의 학생이 새롭게 서포터스로 위촉되었다. 학생들은 법무부장관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으며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고, 이어지는 사전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 방향과 운영 가이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스티스 서포터스는 지난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18기, 3,573명의 대학생 등이 거쳐 간 법무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원봉사단이다. 올해 선발된 19기 서포터스 역시 연말까지 8개월 동안 우리 사회의 법질서 확립과 범죄예방정책 확산을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채로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기수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마약 범죄와 청소년 도박 예방을 비롯한 헌법 가치 확산 등 8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 ① 청소년 재범 예방, ② 마약범죄 예방, ③ 헌법 등 법가치, ④ CPTED(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홍보, ⑤ 청소년 온라인 도박 예방, ⑥ 노인학대 예방, ⑦ 아동학대 예방, ⑧ 사이버범죄 예방

 

2025년 5월부터 활동을 하였던 지난 18기는 시민 참여형 오프라인 활동과 사례 중심 콘텐츠 제작을 활발히 진행한 결과, 총 2,727건(온라인 2,134건, 오프라인 593건)의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전년 대비 활동 실적이 6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적인 활동이 우리 사회의 법질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서포터스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였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6-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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