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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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울동부구치소에 ‘따손 카페(Cafe)’ 개점


여성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제로캠프와 법무보호복지공단 함께

한동훈 장관 “새로운 삶에 희망과 믿음 심어…실효성있는 지원정책”

 

 

법무부는 2022년 12월 20일 (사)제로캠프·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서울동부구치소 민원실에 여성수형자의 안정적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따손 카페(Cafe)’를 개점했다.

 

따손은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사회’의 줄임말이다.

 

개점식에서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따손카페 개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최불암(사)제로캠프 이사장,최운식 법무보호복지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제로캠프는 청소년 범죄예방, 범죄소년 교정교화, 범죄로 인한 위기가정 지원 및 건강가족 회복을 주사업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따손 카페’는 교정시설에서 직업훈련 과정을 통해 제빵·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수형자들이 사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기술 숙달과 운영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사회복귀를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카페 운영과 외부기술 지도는(사)제로캠프가 맡고, 출소자 상담과 숙·식제공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지원하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수형자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심어주고, 출소 초기 사회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있는 사회복귀 지원정책들을 계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따손 카페(Cafe)’ 개점을 통해 수형자가 우수업체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초기 사회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출소자의 경제적 자립 가능성을 높여 금전적 위기로 인한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 ‘따손 카페(1호점)’의 안정화 및 성과를 검토한 후 대도시 대형 교정기관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신용해 교정본부장, 정병헌 서울지방교정청장, 김영식 동부구치소장을 비롯 사회복귀과 김진기 계장, 교정공무원, 법무보호복지공단 한순옥 동부지부장, 동부교정협의회 전기선 회장, 문귀례 수석부회장, 성낙권 부회장, 김복자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따손카페가 개점하기까지 수용기록과 마정철 과장, 장재영 주임이 담당을 맡아 수고했다.


 기자 : 유미연    작성일 : 22-12-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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