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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범죄예방한마음대회를 보고

2013 범죄예방한마음대회를 보고
범방위원 격려와 홍보강화로 사기 진작 

올해도 지난 11일 과천시민회관에서 범죄예방에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를 위한 행사가 있었다. ‘2013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다. 이 대회는 범죄예방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는 전국의 1만4천여 범죄예방위원들의 활동을 알리고 범죄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지난 1996년에 시작되어 해마다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범죄예방위원 27명이 정부포상과, 11명이 범죄예방 자원봉사상을 받았다. 
법조계를 비롯하여 이 분야에서 일선취재 생활을 해오면서 지금 법률선진신문의 발행인으로서 현장에서의 느낌은 예년에 비해 각별했다. 
그러나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매년 수상자들이 영예로운 수상의 감동과 기쁨도 잠시 일부 언론사들이 수상자들로부터 무리한 대금을 요구하는 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 
범죄예방위원들의 범죄예방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그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다. 이는 그간 전국의 범죄예방위원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널리 퍼져 안전한 사회건설에 크게 기여하는데 언론이 일조하기를 희망해 본다.
이 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축사에서 “1만4천여 자원봉사자의 열정과 경험이 범죄의 예방하고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의 범죄예방위원에게 주는 격려와 함께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하는 메시지라고 생각 되었다.
법무부는 올해 ‘안전한 국가, 행복한 사회’ 건설을 법무행정비전으로 삼아 이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그 세부방안으로 4대악 추방선전포고를 내렸다. 이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데에는 전국의 범죄예방 봉사위원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축사에서의 당부와도 맥을 같이 한다. 
어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발생한 여성과 노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2013년에 비해 2.04%가 늘어났으나 이 가운데 아동 대상 범죄는 무려 92%가 늘어나 청소년들의 범죄피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것이 충격을 받았다.  
우리 언론이 범죄예방을 위한 계몽보도 강화와 함께 전 국민의 범죄예방위원의 활동상황의 심층적인 보도를 통해 전 국민의 범죄예방위원화 운동(조직 확대)이 절실하다.

본지 발행인 문 귀 례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13-12-1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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