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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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박용하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 사무국장

(사진)박용하 홍보대사


부산구치소 코로나19 방역 모범기관으로 선정되다

부산구치소(소장 김영식)가 코로나19 감염자 0명으로 전국 교정기관 54개 기간에서도 코로나19 방역예방의 최우수 모범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지방교정청 산하 교정시설 중에서도 코로나19방역 시스템을 잘 운영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구치소는 코로나19가 수용자들과 근무자들에게 감염되지 못하도록 신속항원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신입수용자나 외부방문객의 출입 때는 항원검사를 받아 선별하고 있다. 또한 매일매일 신입수용자 전원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하고 정문 통과시 다시 한번 최신형 정밀분석 카메라 시스템을 작동하여 양성반응 신입수용자를 찾아내는 등 코로나19 방역 및 철저한 예방을 위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에 열중하고 식사 중에는 대화금지와 직원들의 구내식당에는 ㄷ자형 플라스틱 칸막이 구조물을 완벽하게 설치운영하고 있다.

소 내의 수용자들에게도 통신시설을 10여곳에서 수용자 가족에게 전화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해 가족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김영식 소장은 “앞으로도 열린 교정교화 정책을 펼쳐나가고 수용자들의 인권과 수용생활의 질을 높여나가고 사랑과 애정으로 가족 같은 삶의 수용질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부산구치소의 600여명의 직원들의 밤낮 없는 철저한 코로나방역 수칙을 지켜 나왔다”고 언급하고 “부산구치소 1,800여명의 수용자들도 코로나19로 소내에서도 운동 및 집합 금지 때문에 제대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불평 없이 마스크로 잘 착용해 왔고 직원들의 근무규칙에 잘 동참해주어 부산구치소 수용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용하 사무국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수용자들도 꼭 마스크를 정확하게 착용하고 식사 중에는 절대 옆 사람들과 대화를 자재해주고 열악한 수용환경시설이지만 우리 소 교정직원들의 업무지시에 잘 따라주고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구치소 김영식 소장님을 비롯 직원들도 수용자들의 안정된 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인권존중과 수용시설 환경개선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수용자들의 작은 바람의 소리에도 더욱더 귀 기울이고 최상의 교정 서비스를 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자 : 법률선진신문    작성일 : 21-03-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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