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7-21
HOME > 종합뉴스 > 사회/교육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 기려' SDC아카데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SDC 아카데미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이번 국립서울현충원(현충원장 권대일) 참배는 SDC아카데미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SDC아카데미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의 부설사역기관이다. 홀리씨즈는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뜻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다음세대를 섬기는 것을 교회의 우선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서대천 목사는 이날 대한민국의 미래인 다음 세대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숨결나라사랑의 정신겨레의 얼이 서려있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통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마음에 간직하며 세계 열방을 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이끌 주역으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참배 소감을 밝혔다.

 

나라사랑과 섬김헌신의 삶을 배워온 SDC 학생들은 대부분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해 글로벌 리더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국회 의원회관에서 해외동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축제를 열어 공연을 갖는 등 대외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SDC 학생들은 올해 2불굴의 영웅 유관순과 3.1운동 105주년 기념, SDC 나라사랑 콘서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권대일 국립서울현충원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은 지난 19557, 국군묘지로 창설된 이래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정과 위훈을 기리는 민족의 성지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과 자유, 평화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한 것인 만큼, 모든 국민들이 값지고 고귀하신 나라사랑 정신을 길이 간직할 수 있도록 예의와 정성을 다해 국립서울현충원을 관리해 나가겠다앞으로도 국립서울현충원이 국민을 감동시키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 호국추모공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4-06-12 13:50
 

 
   
 


기업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