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학생법률신문, 김회재·박성중 국회의원 공동주최
최종 선정된 9명의 학생은 심사 후 여·야 국회의원상 등 시상
(사)세계청소년문화육성협회(이사장 서대천)·학생법률신문(대표 문귀례)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국회의원,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11월 1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글로벌 리더 양성 영어학술논문 발표대회(The 2nd Global Leader Training Academic Contest)를 개최했다.
서대천 이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다음 세대들에게 학문을 연구하고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는 초석이 되고 국제사회 속에서 글로벌 역량을 갖추기에 손색이 없는 영어학술논문 발표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회재 국회의원은 “제2회를 맞이하는 대회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청소년들도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지식 견문의 자리로서 다채로운 발표의 장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성중 국회의원은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정해 깊이 연구하며 자신의 의견을 발표할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는 것은 학생들에게 너무나 귀한 시간이며,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세계적 인재로서 성장을 돕고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확장된 사고를 갖게 해줄 것임을 확신하다”고 축사했다.
2회 대회에는 양현고등학교 김현우 학생이 (논문 주제: Comparison of the relationship between Homo sapiens and Neanderthals –Focusing on the book, 『Sapiens』)
▲오혜림 학생(논문 주제: A study of Prisoner’s Dilemma and Game Theories)
▲고영인 학생(논문 주제: A study on the Solution to the Tragedy of the Common Land)
▲박예원 학생(논문 주제: A study of “The Great Gatsby’ and pariah Capitalism)
▲오성은 학생(논문 주제: Impact of High-sensitivity Cardiac Troponin plementation on Emergency Department Length of stay, Testing, and Admissions)
▲오혜성 학생(논문 주제: A study on the behavioral Economics)
▲Michael O’Connor 학생(논문 주제: Report on Immigration between Spain and Morocco)
▲오성주 학생(논문 주제: Electronic cigarette and its various effects on body)
▲서예화 학생(논문 주제: A Study on Legal Protection of Korean Adoptee to the U.S. and Sponsorship Campaign in Korea)
이와 같이 9명의 학생들이 최종 선정되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를 맡은 강형원 기자는 “AI와 공존하며 메타버스가 현실로 펼쳐지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글로벌 리더로의 도약을 위해 경쟁력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케니 김 교수(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창업경영학과장)는 심사평을 통해 “우선 학생 모두 자신감과 에너지 넘치는 수준 높은 발표력에 놀랐다”고 말문을 연 뒤 “많이 읽고·쓰고·생각하라는 ‘삼다’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말로써 전달력이 강해야 실제로 아는 것으로 본다는 사례를 접하게 됐다”며 “글로벌 인재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총평했다.
이경만 박사는 “영어로 논문 작성하는데 서포터해 주는 기회가 되어 보람되고, 특히 이런 발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시는 서대천 이사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