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홀리씨즈교회 부활절 찬양제가 4월 9일 부활주일 오후 3시 CTS아트홀에서 열렸다.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목사가 “죄와 사망 권세 다 이기고 부활하시어 믿는 자의 구원자 되신 예수그리스도께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의 찬송을 올려 드리자”는 메시지로 개식 선언으로 찬양제가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SDC Elementary팀이 ‘예수 부활 구원열차’, 부활의 증인들의 ‘내가 증인 되리라’, SDC Junior High팀이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탬버린 찰랑찰랑팀이 ‘할렐루야 새노래로 주를 찬양’, SDC Senior High팀이 ‘I will nun to you’, HISNATION팀이 ‘모든 생명들아 소리쳐’, His Glory팀이 ‘예수 사셨다’, 처음사랑팀이 ‘십자가’, 홀리트리팀이 ‘Blessed be you name’, 주님 앞에 청춘팀이 ‘Joyful Joyful’, SDC Senior High팀이 ‘천국 재판’, 남녀연합합창팀이 ‘예수 이름 높이세’, SDC Teachers팀이 ‘This Amazing Grace’ 공연을 통해 부활 생명의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마음껏 영광을 올리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호 교수의 축하 무대에 이어 심사위원들이 심사로 ▲대상-SDC 청춘팀 ▲최우수-SDC Senior High ▲최우수-주님 앞에 청춘 ▲우수-SDC Junior High ▲우수-남여선교회 연합합창단 ▲장려-탬버린 찰랑찰랑 ▲장려-His Glory ▲장려–홀리트리청년부 ▲인기상–부활의증인들 ▲인기상–처음사랑 ▲믿음상-SDC Elementary ▲소망상–HISNATION ▲사랑상-SDC Teachers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서대천 목사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시려 죄인들 사이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만왕의 왕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식지 않고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한 뒤 축도로 찬양제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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