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원에 위문금품 전달하고 시설 정비에 일손 보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2010년부터 이어온 나눔, 누적 봉사 66회
대전지방교정청(청장 김도형)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한우물봉사단’이 2026년 9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유성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으로 세제와 물티슈 등 시설에서 필요한 15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기부금 20만원도 전달했다.
직원들은 복지시설 내의 잡초와 낙엽을 치우는 등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리정돈했다.
한우물봉사단은 2010년 창단 이후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실시한 봉사활동은 총 66회, 전달 위문금품은 약 7천만 원에 달한다.
김도형 청장은 “직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아이들의 따뜻한 추석맞이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