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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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농업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 중독재활 마약류 수용자 치료에 치유농업 기법을 활용

화성직업훈련교도소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9월 1일‘치유 농업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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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중독재활중에 있는 마약류 사범들에게 식물교감 및 농업 활동 등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정서적 안정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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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마약류 수용자들의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며,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대상자 선정과 교육 운영에 협력하여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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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은 식물재배, 원예활동, 자연물 활용 공예 등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신체, 정서, 인지적 건강을 도모하는 활동이고, 최근 교정시설 및 보호관찰소 등에서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재범 방지를 위한 대안적 치료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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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농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이 수용자들의 내면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건강한 사회복귀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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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넓히고, 사회적 치유가 필요한 분들의 회복을 돕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며,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상자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사회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9-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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