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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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보라미 봉사단, 사랑의 빵으로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수형자·교정위원·원주교도소 직원이 함께 만든 사랑의 빵, 상애원 및 시립 복지관에 기부

원주교도소(소장 김성열)는 보라미 봉사단 활동으로 13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영서남부봉사관에서 제빵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직접 만든 빵을 상애원 및 시립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형자, 교정위원, 원주교도소 직원 등 총 21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빵을 직접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수형자가 지역사회 봉사에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과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건전한 사회 복귀 의지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정성껏 만든 제빵 물품은 상애원과 시립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제공됐다.

보라미 봉사단 이충섭 교정위원(원주교도소 교정협의회 기독교 분야)은 “이번 제빵 봉사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김성열 원주교도소 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라미 봉사단은 수형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자 : 유지혜    작성일 : 26-08-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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