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수용자 건강과 안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지난 7월 20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하여 대전교도소 등 소속 교정기관(10개)에 생수 구입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각 기관 50만원)을 전달하는 등 수용자들의 인권보장 및 건강한 수용생활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혹서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예년에 비해 40℃에 육박하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가운데 교정연합회의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지원을 넘어 수용자들의 인권보장과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돕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각 교정기관에서는 기부금으로 수용자들에게 얼음 생수를 지급하여 수용자들의 충분한 수분 섭취와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경석 대전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교정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수용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건강한 수용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대전지방교정청장은 “이번 교정연합회의 기부금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수용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교정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생수 구입을 위한 기부금 전달은 나눔과 배려를 통해 교정행정의 안정과 수용자들의 건강한 수용생활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